다가오는 2025년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2025년 4월 17일 저녁 7시 몬트리올의 CBC News에서 진행된 주요 정당 지도자들의 영어 토론 은 유권자들에게 각 후보와 그들의 정책, 비전을 비교하고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다음 다섯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각 정당 …
2025년 캐나다 총선(2025년 4월 28일)을 앞두고 진행된 프랑스어 방송사 주최 TV 토론은 유권자들에게 각 정당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심도 있게 비교하고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경제, 미국과의 관계, 정부 재정, 의료, 에너지 및 기후 변화, 이민, 국…
캐나다는 막대한 양의 원유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캐나다 오일 파이프라인이 남쪽, 즉 미국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배경과, 캐나다 자체적으로 동서 방향의 파이프라인 건설은 왜 어려운지, 그리고 다가오는 선거의 주요 후보들이…
미국과의 무역 관계가 불확실해지면서 캐나다 내에서의 무역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캐나다는 하나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주(Province) 간에 상당한 무역 및 규제 장벽 이 존재하며, 이는 국내 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습…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5% 관세부과 위협으로인해 양국 간 무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캐나다로부터 필요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오늘 애기하고 싶은 주제인 '칼륨'(potassium) 비료는 미국 농업의 핵심 요소이며, …
2025년 4월 28일로 예정된 캐나다 조기 총선을 앞두고, 마크 카니(Mark Carney)와 피에르 폴리에브(pierre poilievre)는 각기 다른 비전과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두 인물의 배경, 정책 방향, 지지 기반, 그리고 강점과 약점을 보기쉽게 표를 이용해서, 객관적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배…
CBC News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피에르 폴리에브 캐나다 보수당 대표의 선거 운동 개막 연설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그가 이끄는 보수당이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활기찬 젊음과 강경한 어조로 무장한 폴리에브 대표는 "잃어버린 자유당 10년"을 강하게 비판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캐나다 국민들에게 …
베이 스트리트에서 국회 의사당까지 지금 캐나다 정치 지형은 익숙하면서도, 파격적인 인물의 등장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 골드만삭스, 캐나다 은행과 영국 은행의 총재를 역임하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경제 전문가 마크 카니(Mark Carney) 가 금융의 세계를 떠나 격렬한 캐나다 정치 무대에 뛰어든 것입니다. 자유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종 무역 문제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곤 합니다. 그중 하나가 "캐나다가 미국산 유제품에 250% 관세를 부과한다"는 주장이었죠. 마치 캐나다가 부당하게 무역 장벽을 높게 쌓고 있다는 인상을 주려는 듯한 발언입니다. 하지만 캐나다가 일정량 이상의…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의 무역 관계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 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캐나다에 매년 $2000억 달러(약 260조 원)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며 막대한 무역 적자를 보고 있다는 주장은 캐나다인으로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억지 주장에 불과합…
회사와의 단체협상으로 인해 현재의 Defined Benefit Pension(DB, 확정급여형)과 Defined Contribution Pension(DC) 연금제도의 차이가 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는 직원의 입사 시기 및 직군에 따라 확정급여형(DB) 또는 확정…
최근 캐나다 경제에 대해서 생산성 위기, 특히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의한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주요 뉴스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어떤 상황인지 여러가지 지표를 찾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 지 알아보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Maclean's YouTube 채널의 "…
배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양국 간의 8,892km 길이의 국경을 없애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캐나다인들에게는 터무니없는 생각으로 여겨지며, 현실화 되기에는 매우 높은 장벽이 존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는 캐나다 영토가 미국 본토와 알래스…
캐나다를 상징하는 것들을 떠올릴 때, 단풍잎 🍁, 로키 산맥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팀호튼(Tim Hortons) 입니다. 캐나다 전역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아침마다 커피와 도넛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팀호튼은 단순한 커피 체인점을 넘어, 캐나다 문화의 일부로 자리…